행사스케치
환상적인 드로잉쇼
길목
2007. 10. 18. 02:10
김진규 예술감독은 단 5분만에 최후의 만찬 그림을 손으로 그려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0123456789
김진규 예술감독은 단 5분만에 최후의 만찬 그림을 손으로 그려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012345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