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인천공항에 이라크 여성 7명이 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15일부터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리는 '워가2007' 행사에 참석차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함께 입국을 한 것이다. 7명의 여성리더들은 3개 도시에서 각 교회를 섬기며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
행사 초청팀중 첫번째로 입국한 이들은 행사전까지 이들을 후원하는 가정과 기도원에서 숙박할 예정이며, 한국 부흥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유적지 방문과 기도회모임 참석등을 할 예정이다.
아래는 여성리더중 한명과 인터뷰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