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애 교수-북한에도 복음의 문 열리길

워가코리아 2007에 거는 기대
주선애 교수(횃불트리니티신대원 석좌교수)

한국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 부흥의 해애 온 세계 미전도 국 여성들을 초청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또한 놀랍습니다, 1950년 공산주의자들이 남한을 침략했을 때 미국을 비롯하여 온 세계가 연합하여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한없는 축복으로  교회가 크게 성장하여 1200명의 선교사를 보내게 하셨고  경제적 성장 역시 기적처럼 부흥 하여 선진국 수준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감사함으로 은혜에 보답해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빚은 갚아야합니다.

비록 북한은 공산주의로 기독교 말살주의 나아가고 있지만 열려진 세게는 이제 복음 전파가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운 징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계 여성들의 복음 선포작전이 시작 되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북한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기만 하면 우리가 소망하며 기도하는 애원도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모든 여성들의 기쁨의 잔치가 이뤄질 한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