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도 종족의 여성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선교대회 '워가코리아 2007'이 열린다.
워가코리아 2007은 기독 여성들을 통해 미전도 종족 선교를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 대회로서, 전 세계 미전도 종족 여성 지도자 1240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피드 업 2007'이라는 주제로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 선교훈련과정에 2000명, 선교대회에 25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예정이다.
워가코리아 위원장인 이형자 권사는 "여성들은 선교의 중요한 전략적 자원들"이라고 말하며 "그 자원들이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훈련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자국으로 돌아가 복음의 씨앗이 되어 100배의 결실을 맺는 데 이번 대회가 쓰임받기를 원한다"며 워가코리아 2007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기독신문 조지혜 기자
워가코리아 2007은 기독 여성들을 통해 미전도 종족 선교를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 대회로서, 전 세계 미전도 종족 여성 지도자 1240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피드 업 2007'이라는 주제로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 선교훈련과정에 2000명, 선교대회에 25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예정이다.
워가코리아 위원장인 이형자 권사는 "여성들은 선교의 중요한 전략적 자원들"이라고 말하며 "그 자원들이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훈련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자국으로 돌아가 복음의 씨앗이 되어 100배의 결실을 맺는 데 이번 대회가 쓰임받기를 원한다"며 워가코리아 2007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기독신문 조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