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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복음의 빚을 미전도 종족에게 갚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습니다.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복음전파를 가속화’Speed up하는 것이 복음의 빚을 갚는 일입니다. 10/40 창에 있는 80%의 미전도 종족이 또한 아시아에 있습니다. 아시아의 일원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워가 코리아 대회를 통해 초청 받은 각 곳의 여성 리더쉽들이 자국의 발전과 영적 리더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 민족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미전도 종족에게 심은 복음의 씨앗이 머지않아 싹이 나고 열매가 맺어질 것을 바라보며 기뻐합니다.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