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세 명의 여성들은 자신들을 레바논에서 왔으며 자신들의 이름이 파티나(Fatina Gerges), 리나(Rina Karam) 그리고 콜레트(Colette Elias)라고 밝게 웃으며 소개해왔다.
이 집회에 참석하게된 소감을 묻자 파티나는 이 곳에 오게된 자신은 행운아이며, 이렇게 각기 다른 나라와 배경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과 사랑 안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대답했다. 콜레트 역시 각자 다른 나라, 대륙, 인종들이 함께 기쁨과 환희로 어우러지는 것을 보니 마치 천국을 미리 맛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WOGA 2007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워가2007 최주하 기자(staycool40@hotmail.com)
이 집회에 참석하게된 소감을 묻자 파티나는 이 곳에 오게된 자신은 행운아이며, 이렇게 각기 다른 나라와 배경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과 사랑 안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대답했다. 콜레트 역시 각자 다른 나라, 대륙, 인종들이 함께 기쁨과 환희로 어우러지는 것을 보니 마치 천국을 미리 맛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WOGA 2007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워가2007 최주하 기자(staycool4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