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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부분 나라의 기독교인 인구는 극소수-한 자리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시므로 꾸준히 기독인들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숫자가 적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어 대체로 정부 차원의 큰 핍박은 없다고도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 대회에 모인 여성들을 통해 일하시고 더 큰 일을 이루시기 위해 이곳에 불러 주셨음을 확신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원하며 내일부터 있을 여러 강의와 예배를 통해 배운 것을 본 국에 돌아가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싶다고 한결 같이 말한다. 비록 바벨탑사건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 모두는 한 가족임에 틀림없다.
워가2007 이향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