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스케치 워가2007 자원봉사 - 안내팀 길목 2007. 10. 16. 20:36 이전다음 012 외국에서온 참가자들이 한국에 온 느낌을 말하면서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말을 빼놓지 않고 한다.이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섬김때문일 것이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인사하는 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참가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워가2007 '행사스케치' Related Articles 탄자니아에서 온 여성 “김치맛에 반했어요” 80여 개국 여성 1천 명 참가... 세계 여성 지도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미전도종족선교를 위해 세계여성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