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가 15일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78개국 1200여명이 참석하여 미전도 종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미전도 종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가 15일(~19일)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와 워가코리아가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Speed up'이란 주제로 78개국 여성대표들과 미전도 종족 여성리더들을 초청,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18일 오후 6시에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한국구국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가 15일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78개국 1200여명이 참석하여 미전도 종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