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온 참가자들 더보기 선택강의-하나님의 음성듣기 릭 알레그레토 목사가 '하나님의 음성듣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이 강의에는 한국여성들이 특히 많이 찾았다. 더보기 선택강의-성경에서 바라본 여성리더십 에밀리 부리쉬가 성경에서 바라본 여성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더보기 패널 토의 Women Wave 패널 다섯명이 나와 '여성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 참가자들이 흥미있게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흥미로운 설문결과와 재치있는 말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토론회였다. 아래는 강사들 더보기 환상적인 드로잉쇼 김진규 예술감독은 단 5분만에 최후의 만찬 그림을 손으로 그려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더보기 워가2007! 참석자들의 안전도 책임집니다 만일에 있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경호업체에서 경비를 서고 보안 검색대를 운용하고 있다. 더보기 아프리카 여성들, 노래로 아침을 열어. 아프리카에서 온 여성들이 아침일찍 모여서 전통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매일 아침 행사 시작전에 모여서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 더보기 여성 지도자들 “한국교회 성장에 감격, 배워 가겠다” 워가 2007 참가 소감 밝혀... 대회 운영도 “만족스럽다”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인 ‘워가 2007’이 행사 3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종족 대표 여성 지도자와 한국인 선교사들은 대회 내용과 운영 등에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 했으며, 특히 한국의 발전상과 한국교회의 성장에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예루살렘에 있는 UN의 여성분과에서 일하는 오데트 사라(Odewte Sara)는 “이렇게 큰 규모의 대회가 조직적으로 잘 운영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마치 UN 행사를 보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초대교회 성도의 후손인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으로서 120년 된 한국교회의 발전상에 큰 충격을 받고 거룩한 질투를 느낀다”며 “현지에서 함께 교제하고 있는 30여 명의 여성들에게도 .. 더보기 기도를 통해 기적을... “워가2007 중보기도를 통해 정말 많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워가 2007 중보기도 팀에서 기도하시는 김영희 사모의 말이다. 밤을 새워 기도한 탓인지 피곤한 기색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간증을 말할 때는 기쁨과 감격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007년 2월부터 이번 대회를 위한 중보기도 팀을 결성했고 그동안 정기적 모임을 갖다가 워가 2007 대회 기간(15-19일)에는 횃불사모회와 자원한 선교사 55명이 24시간 릴레이 기도로 대회를 위해 기도로 섬기고 있다. 늦은 밤과 새벽에도 끊이지 않고 기도해야 하기에 숙소를 별도로 대회장에 마련해 놓고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기도를 오래한 탓인지 목이 쉬어버린 신인기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다며 감격하며 말씀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더보기 '워가2007'의 세계 여성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