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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물

두상달 장로-제3세계 무슬림 권 지도자들의 참여, 선교의 새 지평 열 것

워가코리아 2007에 거는 기대
두상달 장로(중동 선교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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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WOGA KOREA> 집회현장이 오순절 다락방에 임했던 축복과 은혜를 체험하는 성령의 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명 앞에 부름 받고 참여한 모든 자들이 선교의 환상을 보고 꿈을 꾸며,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기도를 배우고 선교의 전략을 배우며, 능력을 받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변화되고 무장하는 십자군들이 되게 하소서.
세계를 향한 성령의 폭발 현장이 되게 하소서."

금번 <WOGA KOREA>는 분명 세계선교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선교역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복음적인 지구촌 여성선교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제3세계 무슬림 권 닫힌 사회로부터의 크리스천 여성 지도자들의 참여는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일이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들이 자국 복음화의 소망과 열정 그리고 비전을 갖기를 바랍니다.

한국적 부흥과 기도의 모델을 배우고 저들이 가는 곳마다 오늘의 사도행전, 성령행전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이 불씨가 되어 선교의 장벽들이 무너지고 선교의 문이 대로 같이 열리는 축복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 최대의 부흥을 구가했던 한국 교회가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기대하는 세계를 향하며 한 큰 몫을 담당하는 <WOGA KOREA>에 큰 은혜와 축복이 같이 하소서.
주여, <WOGA KOREA>를 통하여 선교의 지경이 확장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