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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자위원장

이형자 위원장과 에밀리 브리쉬. 이형기 사모 워가2007 대회장인 이형자 위원장과 워가국제 대표인 에밀리브리쉬, 이형기 사모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더보기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열흘 앞... 이형자 위원장 인터뷰 “여성 리더십 기르고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세계 미전도종족 여성 리더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기념비적인 대회이자 여성들의 선교축제의 장이 될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워가 2007’(WOGA 2007)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5일부터 19일까지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국내 최초의 여성 리더십 선교대회’, ‘국내 최대 규모의 미전도종족 선교대회’라는 수식어에 그치지 않고 ‘미전도종족 차세대 여성 리더십 양성’, ‘글로벌 리더십 인프라 구축’ 등 내실 있는 대회가 되도록 주최측은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대회 10여 일을 앞두고 대회 준비 사항과 의의에 대해 이형자 ‘워가 2007’ 위원장의 설명을 들었다. -‘워가 2007’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이 대회.. 더보기
세계여성선교대회 ‘WOGA Korea 2007’ 이형자 위원장 인터뷰 각 나라의 이름을 외치며 흐느껴 울며 가슴을 떨며 아름다운 여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세계여성선교대회 ‘WOGA Korea 2007’가 개최된다.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의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형자 위원장은 지난 수년 동안의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거쳤음에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이었다. - 어떤 계기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나? 지난 1995년 5월, 서울의 횃불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전세계 186개국 기독교 지도자 5000여명이 참석한 ‘95세계선교대회(GCOWE ’95)가 열렸다. 기독교 UN총회로 불릴 만큼 영향력 있는 모임이었다. 한국에서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렇게 많이 참석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