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가코리아 2007에 거는 기대
김범일 장로(가나안 농군학교 교장)
사람이 변하면 종족이 변하고 나라가 변합니다. 나부터 변화 받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 합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 받을 성령의 사람, 창조적인 여성 리더들이 세워지는 대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창조적 능력이 중요합니다. 보고 듣고 만지는 훈련을 통해 뿌리가 내리고 일이 습관화 되어야합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우리를 택하셨다는 절대 확신과 하나님이 오늘 여기 있게 하셨다는 뜻을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헌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쁜 자녀는 없습니다. 나쁜 어머니가 있을 뿐입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세계의 어머니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기도하는 사람들로 태어나도록 기도를 배우고 가르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한 모든 나라에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우는 위대한 어머니들로 거듭나는 회복의 자리, 성령 충만한 대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