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 “네팔에서의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워가 집회를 이루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하는 또 하나의 간증의 인물을 만났다. 바로 세썸 선교사 가족이다. 남편 찰스 세썸즈( Charles W. Sessoms)목사 는 현재 한세대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아내는 연희 세썸즈는 한세 대학교에서 어린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부부는 딸 그레이스와 함께 미국에서부터 와서 약 3년간 한국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 부부에게 13년 전에 네팔을 가슴에 품게 하셨다. 12년 기도 끝에 하나님께서는 이 분들에게 가난하고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돕는 단체를 설립하는 비전을 주셨다. 몇 차례 단기 선교로 네팔을 방문하여 십여 명의 일꾼들을 얻었다. "하나님께서 바로 네팔로 가게 하실 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