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엄마와 함께 왔을까 “이 아이를 낳으면 ‘워가’라고 지을 거에요” 여성이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나라가 변한다. 전세계 여성지도자들이 모인 워가 집회에는 각 나라에서 참가한 에스더들이 있었다. 또한 그런 어머니와 아내를 따라온 이들인 남편과 아이들이 있었다. 모로코의 한 여성은 아기가 아직 걷기도 전에 한국에 왔다며 크면 훌륭한 선교사가 될 거라고 말한다. 그럼 누가 가장 어린 미래의 선교사일까? 어떤 참가자의 아기는 겨우 7개월이었다. 그러나 이를 향해 웃는 아기가 있다. 바로 시리아에서 온 크리스천, 그는 태어난지 겨우 2개월 밖에 안되었다. 하지만 게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바로 예루살렘에서 온 수하의 아기이다. 수하의 아기는 6개월! 그럼 뭔가 잘못 돼 보인다. 하지만 수하의 아기는 있는 곳이 다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