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자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폐지 주워 헌금하는 것, 주변에서는 제게 재벌이래요 후원스토리 최예자 권사님(영락교회, 66세) “폐지 주워 헌금하는 것, 주변에서는 제게 재벌이래요” Q. 횃불선교회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횃불회는 1976s년 집사가 되던 해에 친구 소개로 참석하게 되었어요. 말씀이 너무 좋아 영혼이 잘되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있어요. Q. 교회도 열심히 다녔다고 하시는데, 에피소드가 있다면? 제가 영락교회 새벽기도에 아이 둘을 데리고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하루는 5살 되는 작은 아이를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아이가 교회 가는 길을 알고 있으니까 교회근처 파출서로 오는 바람에 찾을 수 있었어요. 또 신기한 일은 우리가 살던 집은 모두 교회가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생긴 교회가 동산교회, 진실교회, 중심교회에요. 너무나 감사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