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알로 헌신될 여성 리더의 모습을 형상화
워가2007 브랜드 디자인에 담긴 의미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질 때 많은 열매를 맺듯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헌신으로 피어나는 미전도 종족 여성리더의 당당한 모습을 아름다운 꽃의 형태로 표현하였으며 이러한 여성리더를 통한 미전도 종족의 미래 역시 복음의 꽃으로 활짝 필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007년 10월 15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로 전세계 70여 개국 여성리더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며 대회 엠블렘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였다. 엠블렘은 여성, 리더, 밀알, 헌신을 모티브로 하였다. 기독교가 5% 미만인 70여 개국 미 전도국을 대상으로 25세에서 45세까지 리더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여성리더들. 그들이 한 알의 썩어질 밀알의 정신으로 자신의 모국을 위해 그 나라를 위해 파송된 자국민 선교사로 세우는 워가2007 대회 정신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세계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가 회수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젊은 여성리더들을 배출할 것이다. 배출된 여성리더들이 새로운 여성리더들을 발굴하고 길러내어 5년뒤 제 2회 세계세계여성리더선교대 열릴 때 함께 참여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된 여성리더들과 그 꽃을 피운 리더들이 함께 참여할 것을 꿈꾼다. 이 대회를 통해 자신은 한 알의 썩어질 밀알이 되어 선교한국을 일궈낸 우리 믿음의 선진들처럼 헌신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모국을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보는 복음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귀한 자리에 이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고 훈련할 한국 여성 크리스천 리더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의 헌신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