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 이라크팀 여성리더 인터뷰 10월 10일 인천공항에 이라크 여성 7명이 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15일부터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리는 '워가2007' 행사에 참석차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함께 입국을 한 것이다. 7명의 여성리더들은 3개 도시에서 각 교회를 섬기며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 행사 초청팀중 첫번째로 입국한 이들은 행사전까지 이들을 후원하는 가정과 기도원에서 숙박할 예정이며, 한국 부흥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유적지 방문과 기도회모임 참석등을 할 예정이다. 아래는 여성리더중 한명과 인터뷰한 내용 더보기 워가 2007의 선교적 의미 세계 미전도 종족 여성 리더들의 미래를 모색하는 기념비적인 대회이자 여성들의 선교훈련의 장이 될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워가 2007’(WOGA 2007)을 며칠 앞두고 이 대회가 가지는 선교적 의미를 살펴보겠다. ※WOGA (=Woman of Global Action) 첫째, 이제는 여성이다. 이번‘워가(WOGA) 2007대회’에는 80개국의 미전도 종족 여성지도자 1200여명이 초청됐다. 워가2007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는 미전도종족 선교는 종족의 여성들을 통해 그들의 나라를 변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10/40창문지역의 미전도종족 여성은 똑같은 시대에 똑같이 귀중한 생명을 갖고 태어났지만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아주 열악한 환경 가운데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과 특.. 더보기 ‘누리글’은 ‘하늘글’로서 한국백성에게 내려주신 선물 ‘누리글’은 ‘하늘글’로서 한국백성에게 내려주신 선물 -그들의 말로 복음을 읽게 하자! “‘암글’이라 불렸던 ‘훈민정음’이 500년 만에 다시 선교의 도구로 세계여성리더들 앞에서 소개되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흥분됩니다. 하나님께서 ‘누리글’을 통해 34년간 혼자서 문맹 퇴치와 복음 증거 사역을 하게 하셨는데 이제 워가 코리아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를 통해 그 문을 활짝 여시는 것 같습니다.”한글학자 김석연 교수(전 서울대 교수, 뉴욕주립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김석연 교수는 당년 80세로 그간 34년 간 문자가 없는 민족을 대상으로 누리글을 교육, 보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워가 2007 세계여성리더십선교대회 워크숍에서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위한 누리글’특강을 맡은 강사이다. 그들의.. 더보기 워가2007 후원영상 - 정영숙 권사 더보기 “여성이여 복음 위해 깨어 일어나라” 워가코리아, 미전도종족 여성 지도자 초청 행사 미전도종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70개 국가에서 1240여 명의 기독여성들을 초청해 오는 15~19일까지 열리는 ‘워가코리아 2007’(위원장 이형자^사진)가 미전도종족 복음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간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Speed up’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복음화가 가장 낮은 지역인 경도 10에서 40에 위치한 서아프리카에서 동아시아의 기독여성들을 무료로 초청해 여성들의 창조적 리더십을 불러일으키고 자국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선교훈련을 위한 주제강의와 선택강의 및 나라별 모임과 연합대회 등을 가지며, 주강사는 주디 더글라스(CCC 여성자원센터 .. 더보기 세계여성선교대회 열린다 70여 개 국 여성 리더 한자리에 모인다 미전도 종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International Women Leaders Mission Conference)가 10월 15일~19일 5일간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와 워가코리아(위원장 이형자 권사)가 공동주최로 열리는이번 대회는 ‘Speed up’을 주제로 70여 개국 여성대표들과 미전도 종족 여성리더들을 초청해 선교훈련을 위한 주제강의와 선택강의 및 나라별 모임과 연합대회 등을 갖는다. 주강사는 주디 더글라스(C.C.C 여성자원센터 소장) 줄리엣 토마스(여성전인개발선교회) 에밀리 부리쉬(국제워가 위원장) 도로시 셀레바노(침례교세계연맹 여성분과위원장) 엘리스 스미스(美텍사스 기도센터 설립자) 등이며 .. 더보기 ‘워가 코리아 2007’ 집회… 가정과 민족 변화시킬 여성 [함태경 기자의 미션 업] ‘워가 코리아 2007’ 집회… 가정과 민족 변화시킬 여성 세계 여성리더 선교대회인 ‘워가(WOGA:Women of Global Action) 코리아 2007’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5∼19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s) 복음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 미전도종족선교연대에 따르면 미전도(unreached)란 ‘숨겨진’ ‘잊혀진’ ‘무시된’ 또는 ‘닿지 못한’의 뜻이다. 미전도 종족이란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토착적 교회공동체가 없는 집단을 의미한다. 선교학적으로는 전체 인구 중 크리스천이 2% 미만이면 미전도 종족으로 구분된다. 미국의 여호수아프로젝트 팀에 .. 더보기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열흘 앞... 이형자 위원장 인터뷰 “여성 리더십 기르고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세계 미전도종족 여성 리더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기념비적인 대회이자 여성들의 선교축제의 장이 될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워가 2007’(WOGA 2007)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5일부터 19일까지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국내 최초의 여성 리더십 선교대회’, ‘국내 최대 규모의 미전도종족 선교대회’라는 수식어에 그치지 않고 ‘미전도종족 차세대 여성 리더십 양성’, ‘글로벌 리더십 인프라 구축’ 등 내실 있는 대회가 되도록 주최측은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대회 10여 일을 앞두고 대회 준비 사항과 의의에 대해 이형자 ‘워가 2007’ 위원장의 설명을 들었다. -‘워가 2007’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이 대회.. 더보기 세계여성리더 초청, 선교대회 10월 15일 개막 4박5일 일정, 횃불선교센타와 체조경기장 10월10일 키르키스스탄 대표 입국으로 일정 시작 대회의 성공개최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신 부탁 기독여성들을 통해 미전도종족 선교를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워가 2007(WOGA KOREA 2007)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SPEED UP'이라는 주제로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전 세계 미전도 종족 여성 지도자 1천여명이 초청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는 선교훈련과정에 2,000명과, 선교대회에 25,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계획되고 있다. 대회 주최측에서는 국내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리더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95년 'GCOWE 95'를 통해 10/40 창 지역에 밀.. 더보기 미전도 종족 선교와 영적 전쟁 강대흥 선교사(WKMF 사무총장) 현재 전 세계의 모든 종족의 수는 12,000개로 조사되었습니다. 종족이라는 단어는 원어상으로는 에트네(종족)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나라 이름이 아닌 종족으로서 기록되어 있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1910년의 선교지도와 2000년의 선교지도를 살펴보면, 100년간 선교형세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북쪽의 지역으로 교회가 100년 동안 선교를 해왔지만, 100년 전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여전히 믿지 않고 있으며, 복음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은 여전히 복음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미전도 종족의 분포를 보면, 남아시아 2750개 종족, 중앙아시아765개 종족, 동남아시아 1850개 종족, 중동과 북아프리카 37..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