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준비상황-남아시아 스리랑카 안한준 선교사
남아시아 스리랑카 안한준 선교사 “다른 문화권의 자매들과의 교제를 통해 결코 혼자가 아님을 발견할 수 있기를” 안한준 선교사는 예장 모 교단 총회 파송 선교사이며 자비량 선교사로 스리랑카에서 11년 째 사역하고 있다. 직분은 장로이며, 오랜 동안 현지 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현지인 목회자들 지원과 교회 건축(14 교회 헌당, 현재 3곳 건축 중), 대학생 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 사역자 양육, 벽지 목회자들의 오토바이 지원, 몬테소리 유치원 지원(1곳), 통신성경강좌, 의료 사역(2005년 1월 의료원 개원), 어린이 사역, 음악 사역, 성경 공부, 기도 모임, 설교 등의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 스리랑카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현지인과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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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선교사로 헌신해주십시오
함께 대회를 준비하는 보내는 선교사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2007년 10월 15일~19일 미전도 종족 선교 프로젝트 세계여성선교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달란트와 재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지혜로 자신이 가진 시간과 재능을 가지고 이 준비에 참여합시다. 여러분의 참여로 10/40창에 복음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세계여성선교대회가 될 것입니다. 자원봉사 분야 1. 행사진행 : 등록, 안내, 준비 등 행사진행, 프로젝트, 음향 등 기기작동에 필요한 인원이며, 매주 월요일 9~5시까지 양재동 온누리교회 행사장입니다. 2. 모금활동 : 안내자료 준비, 배포, 후원작정서 현장 등록 등에 필요한 인원으로 약 5시간이 소요되며, 각 교회, 타 행사장에서 필요합니다. 3. 번역 :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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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편지, 기독미술전 열려
크리스천투데이 고준호 기자 워가코리아(WOGA KOREA)와 한국미술인선교회가 주최하는 ‘복음의 편지-기독미술’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열릴 세계여성선교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인선교회 회원들이 15년간의 느꼈던 시각예술과 선교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또한 기독미술인 40여 명이 참여할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복음의 힘에 대해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회의 입체작품으로는 이정자, 오순학, 황영숙, 신혜정 등이 참여하며, 평면작품에는 구여혜, 오세영, 황학만, 유명애, 구숙현, 김용성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준호 기자 jhg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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