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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영상 행사 마지막날 19일 오전에는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세계 모든 나라의 문화공연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각나라의 독특한 전통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더보기
송용자 선교사 인터뷰 태국과 라오스에서 온 사람들을 위해 통역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송용자 선교사님을 인터뷰했다. 선교사님은 태국에서 19년째 사역중이시다. 더보기
일본에서 온 나오코 목사 인터뷰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일본을 사랑하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워가 2007대회를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서온 나오코 목사의 말이다. 부모님이 일본 도쿄 마찌다시에서 하치우지 교회(Hachiouji Church)를 개척해 목회를 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여명의 성도와 함께 사역하고 있다고 한다. 나오코 목사는 현재 28세로 부모님의 교회에서 여성사역을 돕고 있다. 한국교회와 일본교회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일단 크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는 크고, 일본 교회는 작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본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라며 일본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확신과 비전을 말했다. 미혼 여성으로써 목회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 더보기
미전도 종족 여성지도자 양성해 파송 미전도 종족 여성지도자 양성해 파송 ‘워가 2007 세계여성선교대회’80여개국 참석 ‘워가 2007 세계여성선교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려, 세계 70여 개국 미전도종족 여성들을 국내에서 교육해 파송함으로써 현지의 여성 선교 지도자로 세워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1100명의 여성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한국 교회가 미전도 종족의 여성들을 초청해 교육한 뒤 그들을 다시 자신들의 지역으로 파송해 자기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는 새로운 선교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초청된 대부분의 여성들은 기독교 인구가 5%미만의 미전도종족 국가들의 대표들로, 어린이와 여성들이 소외되고 가난과 질병으로 .. 더보기
뜨거웠던 축복의 시간 -영상 스케치 마지막날 집회시간.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에, 이제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 아쉬움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껴앉고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다. 더보기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마지막날 마지막 행사로 서로를 향해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5박6일의 짧은 시간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후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새롭게 나타내실 일을 기대해본다. 더보기
마지막날 찬양 마지막날 저녁 참가자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더보기
림란 페레스 마지막날 행사에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마지막날의 성만찬! 전세계에서 모인 이들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고 있다. 이로써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하나이다. 더보기
나는 여성입니다! 워가2007을 통하여 여성으로서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